조국혁신당에 누가 표를 주었나? 광주서 최다, 경북서 최소 득표
2024.04.12
22대 총선
청년·여성 당선자 미미한 증가...국회 다양성 과제 여전
2024.04.11
국힘 장진영, '뉴스타파 기사 삭제' 가처분 2건 모두 패소
2024.04.06
<22대 총선 후보 검증> '등록 후 정보 수정' 총선 후보 30명 공개
2024.04.05
[주간 뉴스타파] 국민의 국회 vs 로비스트의 국회
2024.04.04
정치자금 절반 ‘지역구 관리’에 쓰고 지역 출마한 비례의원들
2024.04.04
6개 야당, 검찰 특수활동비 국정조사 및 특검에 찬성
2024.04.03
